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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 삼천포고(교장 강지태) 교직원들이 서울 하나고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고교학점제 선진학교 견학 및 교육 비전 재설정을 위한 협의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2025년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의 해이다. 삼천포고는 이미 고교학점제 준비 학교이지만 교직원들은 더 나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선도적 롤모델인 서울 하나고등학교를 방문했다. 방학 중임에도 참여한 교직원이 많았다. 왜냐하면 이번 방문이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에 맞춰 다양한 시도를 모색하려는 교직원들의 자발적 요청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교직원들은 하나고등학교의 학교 시설을 둘러본 뒤, 해당 학교 관계자들과 ‘개방형(무학년?무계열) 선택형(약 90여 개 선택교과)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주제로 2시간이 넘는 간담회를 진행하며 발전 방안을 찾았고, 이로써
“우리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교과 운영 모델과 새로운 프로그램 개설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우리 학교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들의 경쟁력에 확신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다. 더 발전하고 싶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삼천포고 강지태 교장은 “학생들에게 더 많은 과목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는 학교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고교학점제의 주요 과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다. 이 경험을 우리 학교에 적용하여 더 발전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할 것이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삼천포고만의 교육 비전을 확립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출처 : 뉴스경남(https://www.newsgn.com)
삼천포고, 진로진학 명문 하나고등학교(서울) 방문, ‘미래 비전’자신감 보여 < 교육 < 사회 < 기사본문 - 뉴스경남 (news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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